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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min
[작성일 : 2015-11-03 14: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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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제 역사교과서에 대한 모든 정쟁을 중단하고 친일과 독재미화가 아닌 올바른 교과서가 탄생되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성명서>

이제 역사교과서에 대한 모든 정쟁을 중단하고

친일과 독재 미화가 아닌 올바른 교과서가 탄생되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오늘 정부는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의 어려운 결정했다. 사안의 중대함으로 황교안 국무총리가 직접 기자회견에 나와 현행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불가피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 총리는 본회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해 힘써온 애국시민단체들이 수년동안 지적했던 내용들을 조목조목 설명했고 현행 검정체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국정화가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아무리 훌륭한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그 제도를 운용하는 주체들이 삐뚤어져 있거나 무능하다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없다. 그럴 경우에는 차라리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차선의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지혜로운 방법이다. 그동안 좌편향된 집필진들은 정부의 수정명령을 거부하고 소송까지 하면서 자신들의 편향된 역사관을 우리 자녀들에게 주입하려는 만행을 저질러 왔다. 이러한 검정체계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국정화일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우리사회는 북한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남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서술한 좌편향된 교과서들로 인해 이념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6.25 전쟁의 비참함을 경험한 전쟁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청년 세대 간의 세대갈등으로 확대되어 사회통합을 해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갈등을 속히 종식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정립이 국민통합을 위한 필수조건임으로 이를 미뤄서는 안된다.

 

해방시기 전 세계에 유행처럼 번졌던 공산주의를 선택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함으로 오늘날 굶어 죽어가면서도 ‘김일성 장군님 만세’를 외치지 않고 부강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도록 한 건국의 영웅 이승만 대통령과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재평가되어야 하고 후대에 널리 알려져야 한다. 역사학계가 진정으로 제대로 된 역사교과서를 서술하려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애국세력에 대해 친일과 독재세력으로 일방적인 매도를 자행해서는 안되며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 회피하면서 북한을 미화하고자 하는 작태를 중단해야 한다.

 

황총리는 대국민 브리핑에서 절대 친일 독재미화 교과서가 나오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의식수준이 높아진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발생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박근혜 대통령도 국회 시정연설에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행한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약속을 신뢰한다. 혹여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하는 일에 우리가 가장 앞장설 것이다.

 

더불어 친일 및 독재미화로 인해 국정화를 반대하는 역사학자들은 이제 국정화가 결정되었으므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 실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과서 집필에 적극 동참하여 학자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진보 정치인들과 단체들은 더 이상 역사교과서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국민들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며 정부가 약속한대로 친일과 독재 미화가 아닌 올바른 교과서를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2015년 11월 3일

 

<선민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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